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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축구팬 조회185회 댓글2건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 로이터뉴스1

[파이낸셜뉴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올 가을 중순쯤 코로나 19 백신이 추가로 정식 승인될 가능성이 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MSNBC와의 인터뷰에서 12세 이하 어린이가 접종을 받을 수 있는 백신이 별도의 승인을 얻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전날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 연구소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세계 최초로 미 식품의약국(FDA)의 정식 승인을 받은 후 나온 발언이다.

파우치 소장은 모더나와 얀센이 조만간, 어쩌면 수주 내지 한달 내 FDA의 정식 승인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화이자나 모더나가 다가오는 연말연시 전 아이들을 위한 백신으로 FDA 승인을 받을 수 있는 합리적인 가능성이 있다"며 "늦가을이나 초겨울쯤이면 좋겠다"고 부연했다 

옴즈님의 댓글

옴즈

우리나라 박신이 빨리 나와야 경쟁력이 생기는데 아쉽네 내년초엔 나온다고하니 기다려봐야지

거인발님의 댓글

거인발

백신 안맞으니까~ 막 그냥 정식승인 내버리는구나..정말...웃긴다...위증증..사이토카인 폭풍 치료제는 왜 승인 안해주는데..3상데이터 좋은결과 나와두 질질 끌면서 ..성능 좋은 치료제 승인하면..사람들 백신 않맞을 까봐 그러는거 아녀? 위증증으로 병실에서 죽어나가두 승인 질질 끄네.난 저사람 파우치 도대체 신뢰가 안가..그래서 트럼프가 싫어 한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