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자식에게 물려줄 주식사자.. 카카오, 삼성전자우, 네이버

이번 테퍼링은 전적으로 경기가 좋아져서 실행되는 긍정적 시그널이다. 이미 시장에 선반영되어 있고 물론 발표되는 날이나 전조가 보이면 한 1주일정도는 혼란도 있고 하락도 있겠지만 시그널의 종류가 다르고 그 발표로 인해 불확실성이 해소되기때문에 오히려 더 올라가는 발판이 만들어질거다. 그래서 그 혼란기에 줍줍하기위해 다들 현금확보해두라고 하는거다.테이퍼링을 공포자체로 인식하게 하는 언론이 문제다

내일 동학 개미들이 올려놓아라...

테이퍼링연기= 유동성을 회수안하고 긴축을 미루겠다는 소리 ->위험자산선호->주식과 부동산 코인등 자산에 몰림 테이퍼링확정=긴축정책시사(금리올린다는이야기가 아님 햇갈리면안됨)-> 중앙은행의 자산매입축소->풀렸던 유동성 회수하기 시작하고 국채매입줄임->금리상승 결국어느쪽이 되던 긴축을 어느정도 해주고 금리를올려야 경기상승과 같이 가는거. 물가 오르고 자산가격오르고 하는데 경기지표안좋고 고용지표 던 뭐던 저성장에 같혀버리면 스태그플레이션->뭐되는거임->긴축을 적절할때 해줘야하는 이유

기자야 좀전에 미국 주간 실업수당 신청건수 발표 된거좀 가져와봐.

5일간 상승햇으니가 하락하는 건 당연한 거지~~~무슨 테이퍼링이야~~~되지도 않은 이유 갖다 붙이지 마라.진짜.

끝까지 테이퍼링가지고 난리네

잭슨홀미팅 테이퍼링 때문에 하락한다고 보는거냐. 난 아프간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보는데. 미국이 완전히 철수 가능 할지 못 할지가 지금 테이퍼링보다 우선일거 같은데.

테이퍼링할꺼면빨랑하던지 연준은똘마니너무잡는다 세계증시가연준에놀아나는것도 이제짜증난다 와우짜증나

테이퍼링이 금리인상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테이퍼링이랑 금리인상이랑은 전혀 다르다. ㅎㅎ 테이퍼링 하고 일시하락 하지만 상승 할 것이고 미국 금리인상 들때 살짝 하락하지만 상승한다. 금리 인상은 곧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이고 과거 데이터에서도 금리인상시 주가도 상승했다. 그러다가 경기가 꺾이고 금리은 인상된 수준으로 가거나 오를때 시장둔화 시장 폭락 오고 경기 침체 되면 또 금리 인하 돈풀기 하고 다 사이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