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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구사장 조회174회 댓글2건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국의 ‘제로 코로나’ 종식 기대로 국제유가가 5% 이상 급등했다.

중국이 제로 코로나를 종식하면 경제가 재개돼 국제원유 수요가 급증할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4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전거래일보다 5.02% 급등한 배럴당 92.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유가의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선물도 전거래일보다 4.31% 급등한 배럴당 98.7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중국이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결국 제로 코로나를 완화할 것이란 기대가 시장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유가뿐만 아니라 세계증시도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제로 코로나 종식 기대 등으로 다우가 1.26%, S&P500이 1.36%, 나스닥이 1.28% 각각 상승했다.

전일 중화권 증시도 홍콩의 항셍지수가 5.36%,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가 2.43% 각각 급등했었다. 

비익조님의 댓글

비익조

기대같은소리하고 있네 여기저기 사람죽고 난리인데 제로 같은소리하고 있네

막야님의 댓글

막야

중국에서 제로코로나 라는건, 그냥 공산당이 제로코로나라고 선포하면 그만인 것이다. 사실이라고 해서 사실이 아니고, 공산당에서 사실이라면 사실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