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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사장 조회576회 댓글10건

 

 

클레이튼 커쇼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먼저 12승을 정복했다. 올시즌 타선이 에이스 예우를 확실히 해주고 있는 커쇼는 오늘도 마운드에 있는 동안 여섯 점을 지원받았다. 커쇼는 마지막으로 패전을 당한 경기가 5월2일 샌프란시스코전이다(6이닝 4실점 3자책). 타선은 홈런 세 방으로 프리웨이 시리즈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6월 50홈런은 팀 역대 월간 신기록. 추신수는 4타수무안타로 침묵. 텍사스는 클리블랜드 에이스 코리 클루버를 뚫지 못했다. 클루버는 두 자릿수 탈삼진 경기를 네 경기 연속 이어갔다. 밀워키는 한경기 팀 홈런 기록에 하나 부족한 6홈런을 집중했다. 워싱턴은 불펜진이 또 말썽을 부렸다. 게다가 트레이 터너까지 손목 골절상으로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양키스 루키 더스틴 파울러는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다리 부상을 입었다.

가을쎄쇼님의 댓글

가을쎄쇼

커셔는 진심 최고다

느그횽님의 댓글

느그횽

젠슨 8회만루 막는거보고 소오름~

토사장님의 댓글

토사장 댓글의 댓글

ㅋㅋㅋ이건 본사람만이 알수있지

망고v님의 댓글

망고v

커셔 나이50먹고 한국리그오면 15승은할듯

토사장님의 댓글

토사장 댓글의 댓글

15승이 뭐임 그냥 언더에 올인이지

망고v님의 댓글

망고v 댓글의 댓글

올인까지는...한국에스포츠는다 주작~

토사장님의 댓글

토사장 댓글의 댓글

그 주작도 잘 분석해야 진정한 픽스터지

호놀룰루님의 댓글

호놀룰루 댓글의 댓글

한강안가셧네요

토사장님의 댓글

토사장 댓글의 댓글

^^

전투민족님의 댓글

전투민족

추~한국으로돌아와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