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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사장 조회499회 댓글7건

 

 

추신수가 타격감을 조율했다. 2타점 적시타 포함 3안타 활약. 시즌 타율은 .256로 상승했다. 그러나 텍사스는 맷 부시의 난조로 어이없는 역전패를 당했다. 황재균은 7번 3루수로 나와 안타 없이 볼넷을 골랐다. 샌프란시스코는 올시즌 가장 매서운 공격력으로 피츠버그에 대승을 거뒀다. 김현수는 대타로 나와 삼진을 당했다. 볼티모어는 연장전 끝에 패배. 관심을 모았던 휴스턴과 양키스의 만남은 양키스가 기선제압을 했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는 데이브 로버츠 감독와 앤디 그린 감독이 벤치클리어링을 일으켰다. 애틀랜타 폴티네비치는 아웃카운트 세 개를 남겨두고 노히터를 놓쳤다. 디트로이트와 클리블랜드는 우천 취소. 한편 2000년 5월에 기록한 월간 최다홈런(1068개)에 하나만을 남겨뒀던 메이저리그는 스팬의 리드오프 홈런으로 어깨를 나란히 한 뒤 스모크의 홈런으로 신기록을 세웠다.

일콩가욧님의 댓글

일콩가욧

ㅋㅋㅋㅋ역시 추 잘하긴했어

호놀룰루님의 댓글

호놀룰루

팀이 말아먹었네

토사장님의 댓글

토사장 댓글의 댓글

역시 추 반대면 샷

호놀룰루님의 댓글

호놀룰루 댓글의 댓글

아..........

토사장님의 댓글

토사장 댓글의 댓글

다 그런거조~이런날도있고 저런날도있고

강남거주민님의 댓글

강남거주민

재균이 첫홈런치고 문자1200통받았다던데 120콩증발했네

토사잦ㅇ님의 댓글

토사잦ㅇ 댓글의 댓글

위에 댓글보세요~^^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