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두뇌들이 물가 잡는 방법에 금리말고는 없다는 것에 놀랐고, 그 마저도 제대로 약효가 있는지 알 수 없고 여기저기 부작용 투성인데, 그 부작용을 해소하는데 드는 비용이 얼마가 될지 모른다.

오징어 게임에 결국 한놈만 살아 남는다는 건가 ? 미국 ?

거품을 창조시킨 주체가 전세계 두뇌들인데 뭐. ㅎ

미국의 금리 장난으로 전세계가 몰살 할거다!!! 정말 나쁜 인간들!!

버틸수 있는 미국 금리정책 따라갔다가 정작 내수 박살나는 유럽과 한국~ 안따라간 일본이 현명한 정책~ 내수박살내서 다시 IMF때처럼 헐값으로 자산 취득하는 유대계 특유의 상업정신

심심한데 터미네이터 머신 고장나서 지구전쟁이라도 나면 어케덜까? 특명 대한민국 구하라 굥~~~

하마스야 타켓은 이스라엘보단 유대금융자본쪽이다

댓글달은분중 인플레이션 공부가필요하것같습니다 코로나때 전세계적으로 막대한경기부양으로 돈을플어서 인플레이션 심하여 금리를올리는거에요 우리나라는 가계부채때문에 금리가 3.5%로입니다 저희나라도 유럽처럼 4.5% 인상해야하는되 부채가심해서 금리3.5% 유지하는것니다

유럽4.5 우린3.5 끝

제대로된 벌이도없이 대출만하는 족들이 금리인상반대하지 ;; 금리인상이 답이고 지금 영국이 멈춘건 너무 급격하게 올려서유예릏 주는의도다 ;;

대한민국이 유럽전체보다 경제규모가 커서 금리가 3.5인건가? 처음알았네

저금리가 마약과도 같아서 그만두려하면 금단현상이 일어나지. 결국 버블이꺼지려면 누군가 망해야되는데 다들 좀비화시켜서 살려주니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되가는 듯

이미 부채없이 세상은 돌아가지 않는다. 앞으론 더하겠지. 인플레는 숙명이다. 금리 인상은 다만 파국적인 인플레를 막으려는 불가피한 몸짓이다. 이마저도 불황에는 대책 없는 거다. 이에 따라 금리는 오르락 내리락하고 실물 자산은 오르내리며 우상향 하는 거다.

금리인상 멈추면 물가는 내릴까요? 정답은 다시오름니다, 고물가.고금리 아주 오래오래갑니다.

금리를 높여서 물가를 잡아야 하는데.... 우크라이나전쟁과 중동전쟁 및 중국과의 마찰로 원자재가 지속적으로 인상되는게 큰 문제다

물가 안잡냐?

금리 인상은 코로나 터지고 이미 예정됐던 수순이다. 코로나로 경제 활동과 소비가 위축되고 버티기 위해 대부분 국가가 지원금으로 현금을 풀어서 유동성 버블, 자산 버블을 만들었고 그 뒤를 인플레가 따르고 그걸 잡기 위해 유동성 회수를 하고. 이거 모르고 있었다면 경제에 관심이 없는 사람.

코로나 때 돈뿌릴 땐 좋았는데. 그때 MMT론자들은 돈뿌려도 인플레 안온다고 주장했었지. 경제학자가 아니라 한마디로 선동가 들이었다..

다죽자...나만빼고....ㅎㅎㅎ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3년 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사항'에 따르면 이 총재의 재산총액은 47억4838만원으로 나타났다. 재산의 대부분은 부동산 재산이었다.

고금리는 빚없을때나 유지가능한 얘기고ㅋㅋ지금 역대급으로 돈찍고 빚지고 있는 정부들이 시장 잡겠다고 고금리 ㅋㅋㅋ기업부도에 국가부도로 간다ㅋㅋㅋㅋ적당히 해야지 4-5프로?ㅋㅋㅋㅋ

미국이 문제임 미국이 시작하니까 다 이꼴는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