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하 시기가 더 뒤로 밀리게 될것이다. 인플레가 안잡히니까 그런것이다. 왜? 미국정부가 돈을 마구 푸는데 인플레가 잡힐리가 없다. 또한 만일 바이든이나 민주당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한다면 기조가 계속될것이고 미정부의 부양적 기조가 계속되며 금리인하가 되어도 상당히 높은 수준에서 멈출것이다. 반면에 공화당의 의도대로 긴축예산이 된다면 빠른 금리인하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서 금리가 멈출것이다. 결국 이것은 바이든 정부의 돈 씀씀이의 문제다.
금리를 올린 첫번째 이유는 중국을 디플레이션으로 만드는게 목적이다. 월가놈들도 알텐데 이런말을 기사로썻다가는 뒤질수도있으니 엉뚱한곳에서 이유를 찾는거지. 금리가 언제 내려가냐고?? 중국이 미국에 항복하고 꼬랑지 내릴때다. 진핑이가 자존심까지 버려가며 미국갈려고하고있지?? 이번에 미국이 중국이 확실히 꼬리를 내렸다고 판단하면 내년3월이면 금리인하 시작이다. 이번 미중회담 틀어진다?? 휠씬 고금리가 오래갈거다
인풀레이가 떨어져야 금리를 내리지 물가는 치솟아 서민들이 삭료품을 사먹을 수가 없어서 굶어 죽을 판인데 무슨 금리를 내린다고 해.
금리 내리기전에 서민들 다죽어
니그들 맘대로 해.. 난 달러 없어...
연준이 펜데믹에 돈을 너무 많이 풀었다. 이거 어느 정도 회수될 때까지는 글쎄...
나는 연준이 금리를 언제 내릴것인가는 미정부의 예산과 연관이 있다고 본다. 현재 상황은 연준은 긴축 미정부는 부양을 하고 있다고 보는것이다. 그래서 경기지표가 좋게 나온다고 본다. 또한 그래서 미국채에서 양측이 충돌했다고 보는것이다. 만일 미정부가 공화당에 의해 긴축예산이 된다면 연준과함께 미국경기는 급격하게 하강할것이다. 이것이 연준이 원하는 시나리오이며 그때 금리인하가 될것이며 만일 바이든의 뜻대로 부양예산 즉 우크라/이스라엘 전쟁비용 내년 대선에 쓸 포풀리즘 예산등이 포함된다면 미국채 발행은 늘어날것이고 미국채 금리가 오르며
골드만삭스라는것에 주목해야한다. 지금 들어가면 설거지 당하고 한번은 내릴거다. 지구 역사상 올타임 남버원 최고 타짜다.
파월 입만 봐라.. 사기꾼 투자사 말에 홀리지 말고..
진동 유도 장치를 가동하겠습니다. 이번 실험은 목적 없이 저주파를 퍼트려 얼마나 멀리가는지에 대한 실험 입니다. 다소 흔들림이 있을 수 있으나 당황하지 마시고 침착히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실험은 단거리가 아닌 장거리에 목표를 둡니다. 실험을 진행하겠습니다.
금융위기 전 부동산 안전하다! 펜대믹 종료 후 인플레 일시적이다! 떠들던 거짓말 투자은행.
또하나의 금리인하 시나리오는 미국발 금융위기다. 지금 월가의 거물들이 말하는걸 잘 들어보면 상당한 위기감을 느낀다고 보인다. 지금까지의 여러번의 금리인하가 있었고 그때의 대부분은 금융위기로 끝이났다. 금융위기와 함께 금리인하가 된것이지. 연준이 금리인하를 하는 목적 자체가 연착륙/ 경착륙/금융위기 이 셋중 하나로 끝이난다. 대부분의 내용들은 연착륙을 가정하는것이지만 통계상으로느 경착륙이나 금융위기가 더 많은 확률이다. 누군가 골로 가야 끝이난다는 뜻이다. 그것에는 월가 거물들도 위기를 느끼는것이고. 이미 SVB같은 상황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