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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찌랭이 조회99회 댓글6건
금값 움직임 “매우 긍정적”


 

[사진 출처 = 연합뉴스]미국 달러의 약세와 국채 수익률 하락으로 금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결국 온스당 2500달러(325만원)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펀드스트랫(Fundstrat)은 22일(현지 시각) 보고서에서 기술적 분석을 통해 이런 결과를 내놓았다고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보도했다.

금 선물은 지난 21일 한때 2007.29달러를 기록하면서 주요 심리적 저항선인 온스당 2000달러(260만원)를 잠시 뛰어넘기도 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3일 오전 5시 49분 현재(GMT·한국시간 23일 오후 2시49분) 현물 금 가격은 1995.39달러다. 미국 금 선물은 1996.40달러다.

금값 최고가는 데이터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모두 2020년에 기록됐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전했다. 다우존스 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장중 최고가는 2089.20달러다. 리피니티브 자료로는 2072.50달러, 블룸버그는 그해 8월의 2075.47달러다.

보고서를 작성한 펀드스트랫의 기술적 분석가 마크 뉴턴은 금값의 움직임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라며 금이 새로운 최고치로 향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뉴턴은 금값이 2009.41달러 이상으로 상승하면 2060~2080달러 범위의 추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금에 대한 나의 기술적 목표는 온스당 2500달러”라며 실질 금리 하락과 지정학적 갈등 등을 고려할 때 귀금속 매수에 마음이 간다고 설명했다.

이후 뉴턴은 2080달러 저항선 돌파에 대해 “확실한 기술적 돌파구”라며 금값이 훨씬 더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토사장님의 댓글

토사장

진짜로 비트코인 현물 모아가라 국장이나 적금보다는 훨씬 좋을거다

롯데우승님의 댓글

롯데우승

이미 여러번 언급한 것처럼 달러결제중심시스템에서 벗어난 다자통화주의시스템으로 빠르게 패러다임은 전환되고 있다 계속하는 말처럼 일반인들은 현물금을 중심으로 자산헷지를 하지 않으면 사실상 다른 헷지방법이 없다

막야님의 댓글

막야

비트코인도 미쳐오르겠군 눈에 보이고 들고다니는거 좋아하는애들은금 가볍고 도둑질안당하고 휴대하기편한거좋아하는애들은 비토코인

디딤돌님의 댓글

디딤돌

주식은 개차반

웃음참기대장님의 댓글

웃음참기대장

근데 꼭 제목을 저렇게 촌스럽게 달아야 겠냐?!ㅎㅎ

동해바다님의 댓글

동해바다

금값....차떼고..포떼면 솔찍하게 남는거 읍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