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턴 미국연준은 더이상 세계경제를 혼란시키는 행위는 하지 않을것이다 연준은 앞으로 미국중앙은행의 품위를 지키려 할꺼다 이미 2021년 급속한 금리인상으로 신흥국들은 거의다 디폴트 상태다 목적을 달성한 연준은 이제 시장이 원하는데로 해줄거다 문제는 전쟁인데 국지전과 분쟁이 금리인하의 효과를 상쇄시킬거다 그리고 무디스가 출동 할거다 국가신용등급은 금리인상 이상의 효과가 있다 바로 은행충당금인상과 스트레스DSR 위험가산금리가 진짜 금리가 될것이다
한국도 최대한 빨리 금을 집중적으로 보유량을 늘리면서 미달러결제시스템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내년 완전한 파산이 된다 생각해봐 미국으로 수출하는 데 미달러= 즉 미국의 폭증하는 부채를 받고 우리물품을 수출= 미국의 인플레이션수입을 하니 원화가 절상될 수 가 즉 가치가 상승할 수가 없다 다시말해서 미국의 부채가 폭증할 수록 우리수출이 미국으로 갈수록 결국 우리경제는 더욱 더 빠르게 망한다는 의미다 이미 미국의 부채는 월스트릿 모두가 인정하는 것처럼 감당할 수 없는 임계점을 넘겼다
경제호조인데 왜 예를 들어 미국상업용부동산의 무려 특히 미국경제의 심장인 뉴욕시 맨해튼의 공실율이 무려 +50%가 넘어가나? 그렇게 경제가 좋은 데 뉴욕시 중심이 오피스빌등들의 상상을 초월하게 폭증하는 공실율에 따른 아파트로 바꾸네 뭐네 하면서 불법이민자들이 중심가를 차지하면서 빠르게 슬럼화되고 있는 현실이 지금 미국이란거다 미국은 이미 완전히 파산한 나라다 증시가 상승하는 건 본질적으로 찍어낸미달러로인한것
미금리 오른다에 한표~
경기호조라하면 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가. 근데 금리를 인하해?! 왜??? 보통 금리인하는 경기침체나 침체로 갈 가능성이 높을때 쓰는 금융정책인데 금리인하를 한다는게 이해가 안됨.
경제과열성장->인플레발생->금리인상->경제하락->인플레소멸->금리인하 이것이 일반적인 인플레 관련 상황인데 이번의 경우에는 코로나여파로 경제과열성장 없었슴->중국의 공급망교란->인플레발생->인플레 원인제거를 위한 미국의 공급망 재편->보조책으로 금리인상->중국경제 폭망->인플레소멸이라는 특수한 상황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여전히 미국의 경제가 하락하지 않고 튼튼해도 시기가 언제냐가 문제지 100% 금리인하 한다 첫 금리 인하 시기는 4월~ 6월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