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거품님의 댓글
국민거품미국 한번 가봐라. 물가 검나 오르고있다. 안가봐서 모르지? 오죽하면 금리를 안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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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05/02/0005297018_001_20240502042501002.jpg?type=w647)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사진 출처 = 연합뉴스]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달부터 양적긴축(QT) 속도를 늦춘다. 기준금리는 예상대로 동결했다.
연준은 1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기존 5.25~5.5%이던 기준금리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연속 여섯 차례 동결이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는 지난 2001년 이후 23년만에 최고 수준이 유지됐다. 한국(3.50%)과의 기준금리 차이는 상단 기준으로 2.00%포인트다.
연준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6월부터 월 최대 국채 상환 규모를 기존 600억달러에서 250억달러로 낮춤으로써 보유 증권의 감소 속도를 늦출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모기지담보증권(MBS)에 대한 월 상환 한도는 350억달러로 유지하고 이를 초과하는 원금 상환액은 모두 국채에 재투자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차대조표 축소’라고도 불리는 양적긴축은 연준이 보유하고 있는 채권을 매각하거나 만기 후 재투자하지 않음으로써 시장 유동성을 흡수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양적긴축 속도를 감축하겠다고 밝힌 것은 그만큼 유동성 흡수를 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앞서 연준은 지난 3월 FOMC에서 조만간 양적긴축 속도를 눚추겠다고 밝힌바 있다.
연준은 이날 성명서에서 최근 몇 달 간 인플레이션 2% 목표 달성을 위한 ‘추가적인 진전이 부족(lack of further progress)’했다고 평가했다. 이는 지난 3월 성명서에 없던 표현으로 그만큼 인플레이션이 예상만큼 하강하지 않음을 인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달 16일 한 포럼에서 ‘추가 진전의 부족’을 언급하며 인플레이션 잡는데 어려움을 호소했다.
미국 한번 가봐라. 물가 검나 오르고있다. 안가봐서 모르지? 오죽하면 금리를 안내릴까.
지금파월 연설끝났다 요지는 금리인하계획없고 확신을가질때까지 시간이걸릴것같다 짐현재 스태그플은 아니다 통화정책은 오랬동안 필요한만큼 제한적일수있다 지금의통화정책을 계속유지할것이다
왜 오르는지 이해할 수 없네.
금리고정이면 양적긴축이라도 늘려야하는거 아닌가? 물가 잡아야할것 아냐?
비트코인 6만불 곧 회복할듯.비트코인 자체를 믿으면 멘탈이 깨질일 없다.난 길게 15년 본다.
역시 하반기까지도 금리인하기대는 물건너갔군요. 2%p라는 글로벌과의 금리차가 국내 유동성과 물가를 그만큼 올리는 지렛대 역할을 해서 가계는 더 힘들어지고 서민경제는 엉망이 될 수밖에. 누구를 위해서 존재하는 나라인지 기준금리를 붙잡고 국가유동성을 독점하고 엉뚱한 베팅질이나 하고 있는 세력에게 레버리지 기회를 못줘 안다난듯하는게 무슨 코미디인지.
내일 종합주가지수는 오르겠네
앙적 긴축 감소는 시중에 돈을 풀겠다는 뜻인가요?
양적긴축완화 그나마 자산투자는 조금이라도 호재네비트 코인 주식 오르겠다
금리 좀 내려라 제롬파월 늙은이야
인플레이션 잡을려고 금리인상이 기도안차네 그러면 지금 동결은 왜 하냐 완전히 어불성설 입벌구
다른 나라 달러 보유금 바닥 날때까지 미국 기준금리 유지해서 IMF 한테 구제금융 받게 하고 금융 꼭두각시 만들려고 하는것 같다
FOMC가 성장을 꺽지는 않겠다는 의도를 분명히 했네요! 불확실성이 줄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