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님의 댓글
네오날도 더운데 이런기사 보고있으면 더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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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파에 발톱과 각질이 떨어져 있으면 그거 치우라고 명령. 청소 이후에도 소파 한쪽에 각질이 들러붙어있자, "청소 똑 바로 해" 버럭
화를 냄.
2. 조리병이 미나리를 다듬고 있을 때, 갑자기 칼을 빼앗고는 도마를 쾅쾅 내리치면서 "넌 제대로 하는 게 하나도 없어"
폭언하면서 면전에서 칼을 휘두름.
3.
힘들여 반찬을 조리해서 대령하면 "맛 없다"면서 물리는 경우도 일상다반사.
3-1. 군인권센터가 복수의 제보자들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모 대장 부부는 공관병에게 공관 호출벨과 연결된 전자팔찌를 차고 다니게 하고, 조리병에게 “너희 엄마가 이렇게 가르쳤냐?”며 부모를 모욕하는 일을 일삼은 것으로 조사 됨.
4. 사령관 셔츠에 고춧가루 묻은 거 보고, "너는 이걸 봤으면 빨리 세탁을 해야지 뭐하고 앉았니" 화냄. 공관병이 부랴부랴
세탁기를 돌렸는데 그날 저녁 사령관 부인이 그 옷을 찾자 "저, 빨았는데요?"고 답하니까 "아니, 사령관님이 지금 입어야 하는데 그걸 빨면
어떻게 해! 묻은 데만 닦아내면 될 거 아냐!" 하고 성을 냄.
5. 독실한 크리스챤 가족이라 주말이면 교회를 가는 모양. 평소
대장 부인이 성경책을 자가용에 두고 다니는데, 공관병이 청소하다가 성경이 2층 안방에 있는 것을 발견, '어, 이상하다' 하면서 그걸 책장에
꽂음. 그때 대장 부인이 갑자기 공관병을 호출, "이 생각도 없고, 센스도 없는 놈아! 성경책 찾았으면 바로 차에 갖다놔야지!" 하고 또 욕설
퍼부으며 화를 냄.
5-1. 모 대장의 부인은 공관병들의 종교와 상관없이 일요일마다 교회에 데려가 예배에 참석시킨 것으로 조사 됨.
6. 장남이 밤늦게 귀가하면 조리병 퇴근도 못하게 하고, 간식 준비하라고 시킴.
7. 둘째 아들이 현역 공군 병사인데,
휴가 나왔다가 복귀할 때 운전병 시켜서 부대까지 바래다주도록 명령하고 공관병에게 둘째 아들 속옷빨래까지 시킴.
8.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며 공관병을 베란다에서 40분간 감금.
9. 공관에 전화 없애고, 공관 밖 외출도 금지. 면회나 외박·외출도 거의
불가능.
10. 논란이 커지자 재빨리 육군본부에 전역신청서 제출. (17.08.01)
날도 더운데 이런기사 보고있으면 더 짜증남
그러게요;;
생긴거 부터가 못되척먹게생겼네
최순실이랑 닮음
윗대가리가저러니 ....에휴
저런xx가 대장까지 어떻게 진급이 가능한거냐
저런애들이 x꼬는 잘 빨지요
전형적인 x색끼
또 조만간 연애기사 몇개터지겠구만
형사 입건 되서 조사중이라던데...
그래봐야 솜방망이 처벌이겠조 우리나라 전관예우니 뭐니해서 특히 군바리들도
진급하려면 줄타야는데 ....별수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