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체수수료 No! 이체한도 No!NETELLER VIP 가입하기

현재 거래 기준가USD

₩ 1,450

자유게시판국내 최대 넷텔러 안전거래소

작성자 미리내79 조회580회 댓글5건
야탑역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만취한 30대가 음주 운전으로 사고를 내 6명이 다쳤다. 27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9분께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야탑역 3번 출구 앞 버스정류장을 정모(38)씨가 몰던 벤츠 차량이 덮쳤다. 이 사고로 버스를 기다리던 A(22)씨가 중상을 입고 3명이 경상을 당했다.

앞서 정씨는 야탑역 인근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주차장에서 차를 빼다가 다른 차의 범퍼를 훼손, 정씨를 막아서는 피해 차 주인을 치고 달아났다. 이어 편도 5차로 중 1차로를 달리던 정씨는 앞서가던 택시가 끼어들자 미처 피하지 못하고 택시를 들이받은 뒤 버스정류장으로 돌진, 버스를 기다리던 행인 4명을 덮쳤다.

정씨는 또 달아났다. 시민과 경찰의 추격 끝에 사고 지점에서 1.5km 가량 떨어진 막다른 골목에서 붙잡혔다.

이 사고로 주차장서 1명, 택시 기사 1명, 버스정류장서 4명 등 총 6명의 부상자가 나왔으며 버스정류장에 서 있다가 사고를 당한 22세 A씨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씨에 대한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61%였다. 경찰 관계자는 "정씨는 현재 조사가 불가능할 정도로 많이 취한 상태"라며 "자세한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석태님의 댓글

석태

이런놈은 재판도 아깝다,

꼬마아저씨님의 댓글

꼬마아저씨

미쳤네.........

현재희님의 댓글

현재희

술먹고 운전한 늠들은 걍즉결처벌해라 이게모냐

금륜님의 댓글

금륜

벌금 조금 내거나  분위기 좀 그러면 집행유예로  석방

라구치님의 댓글

라구치 댓글의 댓글

술먹고난뒤라 심신미약
징역2년. 집행유예 3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