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태님의 댓글
석태이런놈은 재판도 아깝다,
현재 거래 기준가USD
앞서 정씨는 야탑역 인근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주차장에서 차를 빼다가 다른 차의 범퍼를 훼손, 정씨를 막아서는 피해 차 주인을 치고 달아났다. 이어 편도 5차로 중 1차로를 달리던 정씨는 앞서가던 택시가 끼어들자 미처 피하지 못하고 택시를 들이받은 뒤 버스정류장으로 돌진, 버스를 기다리던 행인 4명을 덮쳤다.
정씨는 또 달아났다. 시민과 경찰의 추격 끝에 사고 지점에서 1.5km 가량 떨어진 막다른 골목에서 붙잡혔다.
이 사고로 주차장서 1명, 택시 기사 1명, 버스정류장서 4명 등 총 6명의 부상자가 나왔으며 버스정류장에 서 있다가 사고를 당한 22세 A씨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씨에 대한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61%였다. 경찰 관계자는 "정씨는 현재 조사가 불가능할 정도로 많이 취한 상태"라며 "자세한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런놈은 재판도 아깝다,
미쳤네.........
술먹고 운전한 늠들은 걍즉결처벌해라 이게모냐
벌금 조금 내거나 분위기 좀 그러면 집행유예로 석방
술먹고난뒤라 심신미약
징역2년. 집행유예 3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