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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뽀뽀뽀우 조회454회 댓글5건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학창시절 치른 모의고사보다 올해 마운드에서 생존하기 위한 시험을 훨씬 더 많이 치르고 있다.

어깨와 팔꿈치에 칼을 대고도 성공적인 복귀 시즌을 보낸 류현진은 이제 '투수의 무덤'에서 포스트시즌 등판을 위한 마지막 시험대에 오른다.

류현진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릴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다저스의 정규시즌 160번째 경기라 시즌 최종전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시즌 류현진은 24경기에 등판, 124⅔이닝을 소화해 5승 8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47을 기록 중이다.

콜로라도전 등판에 걸린 류현진의 개인 타이틀은 없지만, 호투를 이어간다면 그대로 디비전시리즈 엔트리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의 3년 만의 포스트시즌 등판을 위한 분위기는 무르익었다.

다저스는 클레이턴 커쇼∼다르빗슈 유∼리치 힐까지 포스트시즌 1∼3선발을 이미 확정했다.

당초 좌완 알렉스 우드가 4선발 자리에 들어갈 것으로 보였지만, 최근 현지 언론은 류현진 쪽에 무게감을 두는 분위기다.

우드는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에서 불펜으로 활약한 경험이 있고, 류현진은 부상 우려 때문에 포스트시즌 불펜 등판 가능성을 배제했기 때문이다.

 

그라지아님의 댓글

그라지아

이미 구상 끝났는데 정해진거 없다고 선수들 똥개훈련

뚜이동님의 댓글

뚜이동

침착하게만,.... 마무리 잘 하자

예선탈락님의 댓글

예선탈락

스트레스에 미쳐버리겠다 어우 ㅋㅋㅋㅋㅋㅋㅋㅋ 딴팀 가라

울산남자님의 댓글

울산남자

등판하지도않는 명목상4선발보다 핵심불펜이 더값지지

무리뉴맨발님의 댓글

무리뉴맨발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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