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요님의 댓글
주세요정신못차리는 심판들문제다... 다 짜르고 새로 뽑으면 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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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NC 감독도 이에 대해 공감했다. 김 감독 역시 "스트라이크존이 포스트시즌 들어 더 많이 좁아졌다. 심판들에게도 융통성이 필요한 것 같다"고 했다. 2차전 10점차, 3차전 11점차로 벌어진 후에도 워낙 좁은 스트라이크존으로 인해 타자들은 끊임없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경기 시간은 속절 없이 늘어났다.
김태형 감독은 또 방송사 중계화면에 나오는 스트라이크존 그래픽에 대해서도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태형 감독은 "그걸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되는 것이다. 그런 것 때문에 심판들의 스트라이크존이 더 좁아지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덧붙여 "각도에 따라서도 달라지는 스트라이크존을 그렇게 틀에 박아 버리면 어떻게 하나"라며 "말도 안된다. 시청자들 보기 편하게 하려는 것이라지만 그게 정확한 스트라이크존 판단기준이 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올 시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1라운드 탈락하며 KBO리그의 스트라이크존 문제가 부각됐다. 때문에 시즌 시작 때는 심판진들이 자체적으로 스트라이크존을 넓히겠다는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시즌이 진행되면서 스트라이크존은 어느새 예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이 가운데 포스트시즌에 들어오면서 더욱 좁아진 모양새가 됐다.
스트라이크존은 심판의 고유권한이기 때문에 문제 삼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그렇다고 스트라이크존을 지금 이대로 놔둬야할까.
정신못차리는 심판들문제다... 다 짜르고 새로 뽑으면 안되냐?
심판 없애고 볼판정은 비디오 판독으로 가는게 좋겠네ㅋㅋ
군대가는 애들중에 시력 1.5이상 야잘알로 뽑으면 될거같은데 ㅋㅋㅋㅋ
어차피 군대갈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왔다갔다가 더 문제다 일관성이라도 있던가 이건 뭐 심판마음대로니...ㅉㅉ
그보다 투수 실력이 문제가 아닌지..?
스트라이크존은 원래 위아래가 긴 직사각형 모양이 맞는건데 크보심판들은 반대로 좌우가 긴 직사각형 모양으로 스트라이크존을 잡는다
기승전심판ㅋㅋㅋㅋ
그만큼 문제가 있다는거겠죠?